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16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410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44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85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71 0
 
아까 함냥이 폭주할때 예주니 무섭다고하는거 1 08.21 21:20 114 0
봉구 왤케 말랑하냐 성격이 5 08.21 21:16 147 0
아 다음 디싱 컴백때는 2M 하쟈~ 8 08.21 21:15 116 0
밤비 습관성 팔짱이 1 08.21 21:14 200 0
포카바인더 5포켓 vs 10포켓 11 08.21 21:12 88 0
ㅁㄷㅎ 당연히 내일 올 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운송장 조회했는데 2 08.21 21:11 96 0
근데 우리영화 제목부터 너무 낭만적이지 않니 2 08.21 21:08 50 0
마플 얘들아 혹시 몰라서.. 아까 스밍권 나눔한 플둥이 글 지우는게 나을거같음 5 08.21 21:08 322 0
내일 허티뱅 볼 생각에 벌써 두근거림 8 08.21 21:07 112 0
베리즈가 너무 말랑해 6 08.21 21:07 129 0
허티 이때싶 2 08.21 21:06 101 0
뉴플둥 궁금한점! 뮤비관련 4 08.21 21:05 106 0
아 얼떨결에 가나디 엉덩이 만진 고양이가 너무 웃겨 1 08.21 21:05 80 0
담주엔 나이 역순으로 서로에게 한 마디 하나보다 08.21 21:04 50 0
아니 무슨 강아지한테 하는 것처럼ㅋㅋㅋㅋㅋㅋ 1 08.21 21:04 140 0
웨둥아 펌둥이한테 양보 좀 해라 08.21 21:03 26 0
아니 근데 무슨 이렇게 다정하게 쓰다듬을 일임? 2 08.21 21:03 228 0
모야 담주 라플 기대돼 08.21 21:01 22 0
🍈 21시 차트 5위, 6위 🧡 30 08.21 21:00 236 0
나 지쳤어 9 08.21 20:58 16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42 ~ 9/29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