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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944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36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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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려서 이렇게 갈 수 있어? 2 08.03 17:13 136 0
늦응까봐 쫄았는데 지하철에 다 엔씨티팬임 08.03 17:11 69 0
장터 127 팬미팅 입장선물 양도합니뎅 2 08.03 17:07 299 0
토요일 비욘드분철 3 08.03 17:05 76 0
입장 포카 시작 30분 전에가도 받을 수 있나? 2 08.03 17:04 121 0
봉 댈구 가능한 심 있을까... 08.03 17:04 16 0
실체 3층 고척보다 무서운데..? 6 08.03 17:04 127 0
팬미팅 4일 가는 사람들은 스트리밍 구매했어? 4 08.03 17:04 58 0
강아지 어제만해도 거의 금발이었는데 예쁘게 보이려고 또 염색을 2 08.03 17:02 44 0
헐 정우 핑머 3 08.03 17:01 86 0
심들아 지하철 역에서 실체까지 얼마나 걸려? 2 08.03 16:57 81 0
울트라 설정 2 08.03 16:56 62 0
공연장 주변에 얼음물 팔아?? 2 08.03 16:56 59 0
진짜 실체는 2 08.03 16:55 116 0
응원봉을 안챙김.. 2 08.03 16:54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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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ㅡ지히철인데 내 양옆 앞 다 시즈니야 6 08.03 16:49 130 0
낼 가는데 넘 떨려 08.03 16:46 18 0
팬미 360도 많이 활용하겠지?? 3 08.03 16:45 106 0
엠디줄 아직 긴거지..? 5 08.03 16:45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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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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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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