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우지 집밖에 안 나가고 우지bot한테 심부름 시키는 삶 살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우지bot에게 친절을 베풀어주심 그거 보고 밖에 나갈 용기 얻어서 할머니 찾아가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꽃 전해드림
— 퍔 ❤︎ (@pyaaami) May 23, 2024
☝️ 정말이지 우지 스토리 때문에 눈물을 참을 수가 없다🚶♂️..... pic.twitter.com/GgIwn8k1s3
추천탭에서 이거 보고 가슴이 뜨끈해짐 뮤비도 보고싶고 노래도 들어보고싶어 제목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