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57 10.01 21:241642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75 10.01 16:59229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06 14
제로베이스원(8) 매튜 백패커촬영 찐이엿네 39 10.01 15:391802 2
제로베이스원(8) 마카오 팬싸 포카 포켓몬이네 41 10.01 13:291185 2
 
보면 아쉽다는 말 안나올거야.. 5 09.08 10:59 428 0
무슨 무리를 했으까 2 09.08 10:52 148 1
거뉴기가 오늘 막방 엄청난 무리를 했대 9 09.08 10:52 295 0
장터 태래 2주차 공방포카 1.0 양도해! 8 09.08 10:50 120 0
장터 공방포카 2주차 리키 -> 한빈 교환구해 09.08 10:43 25 0
장터 건욱이 yes24미공포 양도교환 6 09.08 09:36 70 0
장터 앨범 구성품 교환! 09.08 09:34 93 0
장터 4집 앨포, 미공포 양도해!! 19 09.08 09:22 217 0
어제 매튜 얼굴 진짜 미쳤음 7 09.08 09:11 106 3
인기가요 몇시 시작이지? 1 09.08 09:07 167 0
진짜 모찌같아서 웃음나와 1 09.08 08:49 87 0
행운즈는 아무래도 아기 외계인 조합이 맞는듯 2 09.08 08:37 167 0
돌박 몇시였드라 2 09.08 08:33 161 0
튜빈즈 개귀엽네 7 09.08 06:43 279 0
하오가 왜이리 다정해 9 09.08 03:32 238 0
앵...늘빈 서로 면도해준적 있대 23 09.08 02:43 818 1
규빈이 공감트 5 09.08 01:35 170 0
규빈이 꼭 울것 같으면 입꾹꾹 하는거 6 09.08 01:22 179 0
장터 첫콘 -> 막콘 교환 or 양도 할 콕 있을까?? 09.08 01:13 108 0
아니 근데 음중 제작진분들 12 09.08 01:08 6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