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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뿔 좌석티즈 25 09.27 14:08658 0
투바투오늘 콘자리 나옴 24 09.27 09:57812 0
투바투2층 vs 스탠딩 14 09.27 19:34268 0
투바투 29일 30일 각일 수도 있겠다 9 09.27 15:35204 0
투바투 진짜....저거 끝나면 로고 뜰거같다 7 09.27 23:05221 0
 
마음 비우고있었는데 2 09.20 14:12 64 0
까먹을까봐 그냥 바로 결제하고 왔다 09.20 14:11 17 0
악!!!!!밋그 됐다ㅜㅜㅜ 9 09.20 14:12 161 0
내주위 15명 다 미당첨 1 09.20 14:10 77 0
안녕하세요~미당첨 아티스트 입니다^^ 09.20 14:10 18 0
무서워서 확인을 못하겠어.. 2 09.20 14:11 30 0
갸악 17 09.20 14:08 202 0
막콘 스탠딩 가는 뿔 8 09.20 14:06 64 0
약간 눈치게임으로 중콘 스탠딩했더니 당첨이야 1 09.20 14:05 56 0
마플 추첨제 제발 다시 버렸으면.. 11 09.20 14:05 117 0
모바투럽식콘스미콘쇼케에 이번앙콘까지 4 09.20 14:05 49 0
아 못보겠다 진심 09.20 14:04 21 0
하 중콘 응모했는데 당첨이야 2 09.20 14:04 78 0
하.. 미당이네ㅠㅠㅠ 1 09.20 14:03 35 0
우울하다 미당이야.... 2 09.20 14:02 54 0
막콘 좌석 당첨이다❣️ 1 09.20 14:02 42 0
다들 어케 됐어?? 32 09.20 14:01 606 0
스탠딩석했더니 당첨이다 14 09.20 14:00 136 0
나 밋그넣어서 못보겠어.... 9 09.20 13:59 177 0
나 너무 긴장돼,,, 다들 지금 평범한 일상이 가능햐? 3 09.20 13:52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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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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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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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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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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