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그러든말든 민희진은 타격도 없어보여서 개웃김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언플에 이용하든,, 탄원서를 넣든,, 업무방해로 고소를하든,,

갓퓨님은 지금 뉴진스 컴백에만 집중하시는 중!^^



 
익인1
인스타 스토리로 하이브보다 열심히 홍보해주심 대퓨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85 12:369231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19 12:533650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0 14:442879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3 18:13657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581 0
 
위시 3분까진 전체안무가 없다니...5 18:55 198 0
가비지타임 가캐중에 이거 이길 거 못 봄 18:55 36 0
오늘 라이즈 의상 너무 좋았다 18:55 103 0
정성찬 오늘 개애애애애잘생겼다 진심..9 18:55 194 1
원빈 어떻게 사람이 고양이..3 18:54 121 0
마플 동네맛집 예능에 ㅅㅣ은이 나오는데 옷을 편하게 입혔음 좋았을거 같다ㅠ2 18:54 59 0
아이유들아 미니아이크 키링? 어디서 살 수 있어?6 18:54 169 0
최연준 이 두 짤은 진짜 개신기해 허리선이랑 배꼽이 왜 저깄냐고5 18:54 107 0
마플 트로트팬이랑 엮이는거 겪어본 사람? 18:54 46 0
유우시온 노포기여 오라 18:54 32 0
흑백요리사 파브리 아~창피🤣 이거 넘 귀여워 ㅠㅠ2 18:53 33 0
방금 놀뭐에서 박진주님이 부른 노래 제목이 뭐지?1 18:53 25 0
노래 취향 아닌 그룹 팔 수 있을까5 18:53 37 0
OnAir 박진주 새삼 노래 잘한다 18:53 8 0
가을 성찬 보니까 겨울 성찬이 기다려져3 18:53 65 1
헐 오늘 노포기 올라오는구나!!2 18:53 21 0
아 흑백요리사 블라인드 심사 때문에 안대쓴건 이해가고 당연한테1 18:53 263 0
오늘 소희 출국 코디 좋음11 18:53 426 5
천러 한국와서 개신남ㅋㅋㅋㅋㅋㅋ1 18:53 56 0
"방시혁 지우고 싶은데…" 18:52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