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7 8:194412 4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지니 프레드 45 09.11 19:052707 3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빌보드가 21세기 방탄 최고 팝스타 19위로 뽑은 이유 32 09.11 13:241602 16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생일ㅊㅋ] 0912 Congratulations! Ha.. 31 0:01134 1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팝스타에 방탄 19위! 29 09.11 09:37774 12
 
문뜩 지민이랑 정국이 제대때는 둘이 같이 나오겠네 3 06.12 11:08 124 0
우헤헤헤헤헤😊 06.12 11:06 48 0
마플 . 12 06.12 11:04 243 0
한 영상에서 울컥했다가 웃음 터졌다가 난리나는 중 06.12 11:04 37 0
아 이거 진짜 남준이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ㅠ 2 06.12 11:04 73 0
아 앵커님 남준이 색소폰에 터지심 ㅋㅋㅋ 1 06.12 11:03 151 0
와.. 탐라에서 줍줍했는데 같이 보자 2 06.12 11:01 131 5
안니 ㄹㅇ? 멤버들이랑요? 가능해? 4 06.12 11:00 274 0
방송사들 이렇게 대대적으로 보도할 줄이야 2 06.12 11:00 89 0
나 처음레 텽인지 모르고 뒷모습 덩치만 보고 꾹인중 06.12 10:59 29 0
탐라를 아무리 내려도 뭉쳐있는 방탄밖에 안 나와 06.12 10:58 43 0
휀걸들아 이거봤냐🫠 김태형 등짝 변화 06.12 10:57 84 1
왕 라디오 듣는데 석진이 전역 축하한다면서 06.12 10:56 66 0
근데 너무 웃긴건 멤버 누구도 남준이가 저러는데있어 아무렇지않앜ㅋㅋㅋㅌㅌ 5 06.12 10:56 121 0
'멤버들과 함께 팬들을 위한 라이브방송'?13 06.12 10:56 183 0
근데 진짜 석지니 미모 대단하다 1 06.12 10:54 80 3
석진이 라이브한다고 기사 떴네 8 06.12 10:53 126 0
이 오빠들 Pied Piper 에서 피리소릴 따라오라 하고 1 06.12 10:53 49 1
일하다가 화장실 대피해서 기사 훑는데 06.12 10:52 47 0
하 나 제대 라이브 하는줄 모르고 잤네 일어나자마자 웃겨뒤집어짐 06.12 10:4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2:16 ~ 9/12 2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