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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난 머글인디..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이런 노래 추천해주라 48 10.09 23:351111 0
데이식스 헉 내 쁘띠멀 꼬리 없다… 26 10.09 11:282612 0
데이식스 로이비 돈잘벌라하네 20 10.09 09:121452 0
데이식스다들 잇다 럭드 앨범 샀어..? 19 10.09 09:37526 0
데이식스스밍하자 제발 20 10.09 20:17409 0
 
아니 이동한거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1 05.24 21:03 106 0
와 입석에 데이식스가 있을 확률 05.24 21:03 86 0
아닠ㅋㅋㅋㅋㅋㅋ애들 삶이 찐 시트콤인데?? 05.24 21:02 38 0
나 지금 시트콤 보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4 21:02 45 0
이게 데이식스야 05.24 21:02 41 0
아닠ㅋㅋㅋㅋ시트콤이냐구 05.24 21:02 40 0
아미친 05.24 21:02 40 0
헐 ㅋㅋㅋㅋ ㄹㅇ 고생했네 05.24 21:01 35 0
비행기 놓쳐서 다 찢어져서 다른 지역으로 들어온 ㅋㅋㅋㅋ 05.24 21:01 74 0
다른의미로 전국투어네 05.24 21:01 46 0
아 지금 말해주는 상황 개웃겨ㅠㅋㅋㅋㅋㅋㅋ 05.24 21:01 40 0
성진이형이래 05.24 21:01 56 0
데이식스도 취소표 티켓팅을 하는구나.... 05.24 21:00 68 0
그래서 지금 섬이니 육지니 05.24 21:00 30 0
아 겁나우끼네 지짴ㅋㅋㅋㅋ 05.24 21:00 27 0
놓쳤넼ㅋㅋㅋㅋㅋ 05.24 20:59 42 0
비행기 못 탄 사유 : ㄹㅇ 놓침ㅋㅋㅋㅋㅋ 05.24 20:59 89 0
도운이는 진짜 다 말해준다... 2 05.24 20:58 146 0
자기 입으로 내로남불ㅋㅋㅋㅋㅋㅋㅋ 05.24 20:57 46 0
하지말라면 또 말 들어야지 ^_^ 05.24 20:5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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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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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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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