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71 09.21 23:03157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908 19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9 09.21 20:423114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40 09.21 23:0481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47338 15
 
마플 필더팝은 괜찮았는데 유진이 사녹튕김 1 05.25 12:45 218 0
너희 제출완료 화면 기준으로 봐?ㅠㅠ 7 05.25 12:45 209 0
나 엠씨석 갔던적 있는데 4 05.25 12:44 342 0
하도 튕겨서 컴으로 했더니 오늘은 로딩이 없네... 1 05.25 12:44 93 0
난 엠씨석 로딩 5초 6 05.25 12:41 258 0
지하철에서 해서 빨리 넣었는데 05.25 12:41 143 0
둘 다 조졌다 05.25 12:41 61 0
방금거는 진짜 로딩 하나도 없었다 2 05.25 12:41 141 0
난 엠씨석 마다 튕기네 ㅋㅋㅋ이게무ㅜ지 05.25 12:40 74 0
완전 망했네... 05.25 12:40 75 0
이번엔 로딩 하나도 없었네 하하하하 05.25 12:40 68 0
와 엠씨는 아예 0초지나서 눌러야되나봐 05.25 12:40 163 0
왜 오늘 로딩 하나도 없어 3 05.25 12:39 124 0
우리 불명 투표 하자! 05.25 12:37 84 1
네이버시계로59초였는데 된콕있니… 5 05.25 12:36 227 0
혹시 폰이랑 컴이랑 동시에 신청해도돼?? 2 05.25 12:36 149 0
딜레이있으면 인터넷속도 느려서그런건가?ㅠ 8 05.25 12:33 176 0
아악 딴거 하다가 시간 놓침 2 05.25 12:33 123 0
0.4 초에 들어갔으면 기대해봐도되나? 11 05.25 12:32 253 0
오늘 로딩 왜이렇게 없어 6 05.25 12:32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3:38 ~ 9/22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