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1

솔직히 뉴진스 좋아하고 노래많이 들었는데 나한텐 춤 잘추는 이미지는 아니였거든 근데 하우스윗 무대보니까 이번에 그냥 실력파 이미지도 챙겨갈듯 안무 미쳐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그룹이야..❤️ 얼마나 연습했을지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86 12:369316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20 12:53366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0 14:442892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3 18:13658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621 0
 
아이유들아5 19:00 113 0
벨툰 보고 알페스도 하는 익들은 수 취향이랑 른 취향 비슷함? 7 19:00 50 0
흑백요리사 백고기팀 홍소육 먹어 보고싶다 19:00 16 0
신인은 아일릿 정도는 돼야 다음곡이 기대되는듯9 18:59 144 0
본인표출 팬튜브 만들었다고 한달전에 올렸는데5 18:59 112 1
아나 핑계고 오늘편 홍진경 얘기 나올때 이상이 춤추는데 18:59 28 0
쟈니 아크네 이작가분이 넘 잘찍어주심1 18:59 26 1
아 라이즈 팬들 왤케 웃기냐16 18:59 519 6
앤톤 이 사진 영화포스터 같다13 18:58 156 6
키는 먼가 큰일 할 사람 같음1 18:57 57 0
라이즈 왜이리 신남ㅋㅋㅋㅋㅋㅋ14 18:57 625 3
미야오 안나 개예쁘다 미칭ㅋㅋㅋㅋㅋ3 18:56 586 0
노래 잘 모르는데 콜플 콘서트 가면 재밌을까??2 18:56 42 0
유우시 완전 도련님 같음3 18:56 134 0
정보/소식 음중 9월 마지막주 1위 데이식스 녹아내려요2 18:56 93 0
흑백요리사 나왔던 비빔대왕 비빔 관련 cf 찍으면 좋겠다 ㅋㅋ1 18:56 34 0
위시 3분까진 전체안무가 없다니...5 18:55 210 0
가비지타임 가캐중에 이거 이길 거 못 봄 18:55 38 0
오늘 라이즈 의상 너무 좋았다 18:55 105 0
정성찬 오늘 개애애애애잘생겼다 진심..9 18:55 19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