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9 09.21 23:03126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901 19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8 09.21 20:423029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40 09.21 23:0481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47337 15
 
한빈아 당연하지 생머리 6 05.25 16:57 18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매튜 모에화중에 제일 똑같아 6 05.25 16:53 173 1
연하 반응도 궁금하다 .. 4 05.25 16:52 144 0
연상이 연하를 남자로봐........... 1 05.25 16:50 106 0
지금 이게 맞냐고 2 05.25 16:49 227 0
어제 플챗 일곱개 다 썼는데 오늘까지도 안써져 3 05.25 16:48 126 0
연하가 움직이니 이제 연상도 움직여요 ㅠㅠ 1 05.25 16:48 82 0
요즘왜이러지진짜 사궈나바…(ㅈㅇ건탤) 1 05.25 16:48 83 0
아니저건사녹도아니라서 사녹비하인드영상도없고 3 05.25 16:47 123 0
아니 그니까 이 이후로 손 뽀뽀를 했다는거니..? 2 05.25 16:45 179 0
런닝머신 뛰다가 건탤 소식 듣고 죽을뻠 2 05.25 16:44 94 0
아니 한빈이 학교다시보내야겠다 5 05.25 16:40 194 0
빠빠둥절 1 05.25 16:39 126 0
하오 오늘 일본 만화 센빠이 캐릭터같음 5 05.25 16:37 145 2
으아 오늘 매튜 무슨 캐릭터같다😭 5 05.25 16:36 148 1
한빈이 오늘 얼딩과 범생미가 공존한다 7 05.25 16:33 180 1
욱경을 음방에서 볼 줄이야 9 05.25 16:30 158 0
규빈이 받았다는 음빠빠 뱃지가 먼가 했더닠ㅋㅋㅋㅋㅋㅋ 4 05.25 16:27 233 0
하오 오늘 왜케.. 8 05.25 16:27 172 0
규빈이 음빠빠 뱃지ㅋㅋㅋㅋㅋㅋ 3 05.25 16:26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