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5/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우리도 반지 생기는건가? 36 05.06 22:022085 1
세븐틴 치링치링 @happyburstdayto 계정 🐶🎂 15 05.06 18:04461 0
세븐틴 치링치링 happyburstdayto 🍑🎂 14 05.06 19:30268 0
세븐틴 컨포 2번째꺼 얘들 다 합쳐봤당 11 05.06 21:17330 7
세븐틴갑자기 든 생각인데 셉이 진짜 내 마지막 아이돌일거같아 11 0:58292 0
 
그 코너할때 ㅅㅍㅈㅇ 1 07.24 00:21 98 0
ㅅㅍㅈㅇ 오늘의 캐랜의 mvp(?) 는 솔직히 4 07.24 00:18 270 0
4층 전광판은 잘 보이지...? 4 07.24 00:18 91 0
민규한테 송곳니 의견이 닿아서 다행이야...... 진짜.... 5 07.24 00:15 222 1
물은 구일역 편의점에서 사도 되겠지?? 3 07.24 00:14 73 0
나만 내일 맛있는거 먹으러갈 생각 하는구나 18 07.24 00:14 165 0
찬이 왤케 잘생겼지 4 07.24 00:14 53 0
세븐틴 특 07.24 00:13 53 0
낼 다들 수분보충 많이해!! 07.24 00:12 48 0
아 오늘 게임할때 스포주의 2 07.24 00:12 103 0
우치와 큰 거 가져갈까말까 3 07.24 00:12 49 0
ㅅㅍㅈㅇ 울트라 안빌린거 이마빡빡치고 후회함 5 07.24 00:11 192 0
봉들아 오늘 많이 더웠어?? 11 07.24 00:10 105 0
막콘가는사람! 5 07.24 00:08 67 0
버논아 형한테 표정 이쁘게 해야지요(ㅅㅍㅈㅇ) 4 07.24 00:08 156 3
얘두라 더위 조심해 ㅠ 나 더위먹어서 버스에서 집오는길에 쓰러질뻔 ㅠ 2 07.24 00:06 50 0
세시쯤 본인확인 가면 캐럿존 수령까지 얼마나 걸릴까? 8 07.24 00:06 105 0
민규는 앙큼한게 진짜 잘어울림 ㅅㅍㅈㅇ 9 07.24 00:05 111 0
치링치링 호싱이 인스스 07.24 00:04 32 0
애두라 너네는 녹화했니..?ㅜㅜㅜㅜㅜㅜㅜ 9 07.24 00:03 2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