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껄끄러운가 했거든? 타드 좋아할때도 망붕 많았고 그땐 이 정도로 보기 껄끄럽진 않았어서 그냥 그만큼 케미가 좋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었는데 ㅅㅇㅌ는 그냥 단순히 사겨라 결혼해라 이런 느낌이 아니고 은근슬쩍 한쪽을 내려치는 느낌이 많아서 그런것같음 남배 여배 둘 다.. 남배한테는 여배 없으면 빛이 안 난다, 여배 옆이 아니면 생각보다 별로다 이러고 여배한테는 무슨 철벽이 깨졌다, 전작 남배랑 대하는 게 다르다 이런 뉘양스로 망붕을 함 아무 관련도 없는 배우들 과거 영상까지 쫒아가서 댓글에 이러는 거 보니까 왜 유독 싫은 지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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