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대기앞쪽이긴하겠지…..? 새벽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68 10.01 11:3511069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371 10.01 23:1611384 3
드영배 아니 서강준 도대체 왜 못 뜬걸까??ㅠㅜ109 2:058705 2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104 10.01 12:2620218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91 10.01 13:0911283 0
 
김수현 이것도 머리숱 감당 안되어보임10 08.11 00:59 1940 1
우와 어제 박서준 팬미팅에서 아이유 러브포엠 라이브 했었네3 08.11 00:58 501 1
마플 옆방서 왔는데 방씨이슈로 bj관련 다 파묘중인거임5 08.11 00:54 304 0
김수현 팬미 6번 진행하는동안 6번 다 울엇어ㅋㅋㅋㅋㅋ9 08.11 00:51 418 0
송강 인기 많아??13 08.11 00:48 510 0
우연일까 환승연애 ver. 후영 홍주4 08.11 00:48 232 3
마플 초록글 왜 ㅅㄱ만 갑자기 까이냐는글 그거 최근 방씨 이슈땜임 디패기사이후5 08.11 00:47 195 0
변우석 얼굴 이미지 되게 확확 달라짐16 08.11 00:46 2587 6
넉오프 김수현 조보아 케미 궁금하다11 08.11 00:39 398 0
낮밤녀 아직 다 안 봤거든4 08.11 00:36 130 0
신하균 너무 잘생겼어... 08.11 00:35 38 0
이정재 나온 애콜라이트(스타워즈) 보는 중인데2 08.11 00:35 77 0
송지효는 드라마 소식 없어??1 08.11 00:32 159 0
핑계고 광수 빨간모자 얘기 넘웃겨ㅋㅋ 08.11 00:32 65 0
수지 조현아 줄게 춘거 귀엽닼ㅋㅋㅋ1 08.11 00:29 352 0
그해울 정주행 해야징 ,, 08.11 00:28 24 0
특이하거나 예뻤던 커플명있어?12 08.11 00:27 278 0
미디어 송지효 드라마 궁 촬영시절 인터뷰 08.11 00:22 131 0
30대 후반-40대 초반 남자배우 덕질하는거 말하면 좀 그래?? 10 08.11 00:21 150 0
이남쟈 또 눈물참아(positive)16 08.11 00:16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