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볼 때는 조급한? 맘에 빨리 갈등 해결되고 솔선 행복해야해 !! 하는 맘에 코믹요소 길어지거나 다른 내용 나오면 루즈하다 하는 사람도 많고
13-14도 경복궁 싫다는 반응 많았는데
며칠 지나면 모든 장면에 뜻이 있었음을 알게 되고 이 미친 드라마….! 하게 됨 걍 제가 해서 작가님의 뜻을 한 번에 몰라봤던 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