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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급 궁금한거 플둥이들은 e가 많을까 i가 많을까 143 10.30 21:123421 1
플레이브버 가 덮밥인줄알았는데 햄버거였어…? 63 10.30 15:235113 0
플레이브내일 오픈런 하는사람 뭐하는 사람이야?? 53 10.30 23:501403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비상🔥 56 10:59830 0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몇박스 살거야 45 10.30 17:28741 0
 
아니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ㄴㅇㄱ 7 07.24 12:18 171 0
이런 날씨에 쓰레빠가 제일 편하긴 하지 07.24 12:17 35 0
하민이 센스 미쳤나봨ㅋㅋㅋㅋ 07.24 12:17 53 0
슬리퍼 몰까 3 07.24 12:17 93 0
형 애착 슬리퍼 신고 나왔다고 맨발로 걷냐고 놀리는 아기냥이 1 07.24 12:17 47 0
아 어쩐지 신발소리가 꽤나 크게 들린다 싶더라니 07.24 12:17 56 0
이 날씨에 밖에 걷고 오라 그러면 미치셨서요? 소리 나오는데 13 07.24 12:14 199 0
매미소리 들리자마자 습한 공기 싸악 느껴지는 것이 1 07.24 12:13 47 0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운동하고 밥먹으러 가고 07.24 12:12 39 0
이번 ㅇㄹㅍ 이벤트성으로 7 07.24 12:11 104 0
닭가슴살을 닭가슴살이라 말 하지 못 하고 6 07.24 12:11 101 0
예라인(feat. 밤라인) 왤케 귀여움 07.24 12:10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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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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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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