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9 09.08 14:312012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58 09.08 22:32673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884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495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44 0
 
함밤 색상대비 4 07.04 00:52 202 0
궁예지만 만약에 10월 컴백이면 4 07.04 00:48 248 0
줠라 잘생겼네 진짜 9 07.04 00:45 248 0
댄라쥬 맨날 만나서 연습하고 새벽 3-4시에 퇴근하던 때가 6 07.04 00:44 273 0
은호 부리또 하나로 배고플텐데 07.04 00:43 80 0
은호야 미안 ㅎ 16 07.04 00:35 284 0
애들 웨사럽 때 안무 연습 시기 07.04 00:28 176 0
그럼 한 10월 보면 되겠다 컴백 7 07.04 00:26 273 0
외부녹화일정이면 어떡하지???? 2 07.04 00:25 184 0
오늘부터 라방푸드 안먹는다 1 07.04 00:25 102 0
이건 안무 연습이다 4 07.04 00:24 195 0
컴.. 녹.. 안.. 뮤... 07.04 00:24 82 0
소올직히 녹음 아니면 안무 각 아니냐 07.04 00:23 96 0
아직 일이 안끝난거였구만 ㅜ 07.04 00:23 79 0
안무 나왔나.... 07.04 00:22 91 0
이거... 그 컴어쩌구일 확률이 얼마나될려나 07.04 00:22 123 0
와 근데 이렇게까지 5인 전원 오래 잡아두는 스케줄이면 보통이 아닌데 2 07.04 00:22 227 0
으노 진짜 생존신고였네ㅋㅋㅋㅋ 1 07.04 00:22 132 0
하루종일 이 시간까지 같이 있을 스케줄... 1 07.04 00:21 124 0
헐~ 지금까지도 일하나 봐 애들 바쁘다 어떡해 ㅠㅠ 4 07.04 00:21 20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54 ~ 9/9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