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232 09.29 23:507903 0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43 09.29 13:5628616 2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33 8:4816764 0
드영배TVN 대상 미션일까 도깨비일까121 09.29 22:4213075 0
드영배 아이유가 음악영화를 찍는다면88 09.29 18:4711040 5
 
넉오프 김수현 조보아 케미 궁금하다11 08.11 00:39 398 0
낮밤녀 아직 다 안 봤거든4 08.11 00:36 130 0
신하균 너무 잘생겼어... 08.11 00:35 38 0
이정재 나온 애콜라이트(스타워즈) 보는 중인데2 08.11 00:35 77 0
송지효는 드라마 소식 없어??1 08.11 00:32 159 0
핑계고 광수 빨간모자 얘기 넘웃겨ㅋㅋ 08.11 00:32 65 0
수지 조현아 줄게 춘거 귀엽닼ㅋㅋㅋ1 08.11 00:29 352 0
그해울 정주행 해야징 ,, 08.11 00:28 24 0
특이하거나 예뻤던 커플명있어?12 08.11 00:27 278 0
미디어 송지효 드라마 궁 촬영시절 인터뷰 08.11 00:22 131 0
30대 후반-40대 초반 남자배우 덕질하는거 말하면 좀 그래?? 10 08.11 00:21 150 0
이남쟈 또 눈물참아(positive)16 08.11 00:16 325 0
마플 혹시 송강 오늘 뭐 터지기라도 했냐4 08.11 00:16 376 0
달뜨강 나인우 1화부터 나와?2 08.11 00:10 140 0
드영판 남여주 커플은 여캐이름을 앞에 쓰는게 관례야?24 08.11 00:10 1300 0
김수현 오늘 팬미에서 귀엽다13 08.11 00:08 357 0
아진짜 BABO 같음……12 08.11 00:08 785 5
나 변우석 그립톡 못산줄 알았는데5 08.11 00:06 349 0
미녀와 순정남 도준이만 정상이구나…?2 08.11 00:02 97 0
변우석 팬들 부럽...4 08.11 00:01 7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12 ~ 9/30 2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