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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2 09.28 12:40216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2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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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17 09.28 17:15262 0
 
난 오늘 3층 갔는데 9 04.28 00:23 143 1
나 일코 지리게 하는데 디엠 받은거 손 바들바들 떨려 8 04.28 00:23 213 0
장터 vip 교환!! 5 04.28 00:23 102 0
사실 유닛무대보다 단체무대를 좋아하긴하는데 ㅅㅍㅈㅇ 5 04.28 00:22 81 0
장터 2층 서측 테이블석 <> VIP3,4,5 6 04.28 00:22 139 0
막콘가는데 양산 필수야?? 2 04.28 00:22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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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콘하고 상암콘 중 어떤게 더 좋았어? 13 04.28 00:21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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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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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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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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