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34 0:06202 10
세븐틴사녹말이이야 이번에 신청하는거 3개 다 광탈당한사람도있는거야? 31 10.19 18:54516 0
세븐틴 캐럿반 원래 랜포 8장줘? 38 10.19 18:451279 0
세븐틴 스밍인증 100 다와가니까 이벤트 열어용 25 10.19 23:21109 0
세븐틴봉들아 스밍횟수 어떻게 돼?? 19 10.19 23:2263 0
 
네컷 비하인드 귀여워🥹 2 05.26 09:58 72 0
멤버십 네컷찍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05.26 09:57 70 0
아침부터 떡밥이 몰아친다 1 05.26 09:45 76 0
오늘 계속 999한 하루겠네ㅋㅋㅋㅋㅋㅋ 1 05.26 09:36 114 0
마플 하....해외 결제 시스템 개오바야..... 05.26 09:10 154 0
위버스 스탭글 봤어? ㅋㅋㅋㅋ 4 05.26 09:09 448 0
와 바막 결제하니까 취소됨 5 05.26 09:09 227 0
근데 우리 사녹한번 신청하면 또 안되는거맞지? 2 05.26 09:09 125 0
하니햄이 좋다고 말해 2 05.26 08:10 186 1
오 헐 공계가 올려준 9주년 사진에서 3 05.26 07:54 446 0
아 라이브 다시 볼려고 하는데 애들 썸네일 ㅋㅋㅋㅋ 2 05.26 03:52 326 0
9주년영상이제보는데 플레디스 저걸 다 보관햇다는게감동이다.. 1 05.26 03:01 196 0
민원이 무서운 점.. 2 05.26 02:51 554 6
나는 근데 진짜 우리가 오래볼거라는 확신이있어 6 05.26 02:11 244 5
아 뭉주니 이거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 3 05.26 02:06 138 0
일본 앙콘 굿즈중에 카라비너 키링 산 봉있어?! 4 05.26 01:55 120 0
아 최한솔 70만명ㅋㅋㅋㅋㅋㅋㅋ 7 05.26 01:54 286 0
버북이도 다키웠네... 6 05.26 01:53 216 0
9주년 영상 윤홋정 제대로 말아주는데 4 05.26 01:45 290 0
도겸이 오늘 위버스글 이모티콘 중에 2 05.26 01:44 1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42 ~ 10/20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