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55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7 0:52971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40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30 1:06185 1
 
진심 올나잇콘 한 번 했으면 1 05.26 01:11 92 0
푸드트럭도 부르면 좋겠다 2 05.26 01:10 70 0
야외콘 할거면 카스라이트 불러줬음 좋겠다 05.26 01:10 72 0
야외콘때 외부음식 가능? 6 05.26 01:10 140 0
내년 초에 5기 마데 할까? 3 05.26 01:10 284 0
필아..넌 그게 상상으로 가능하니? 1 05.26 01:10 92 0
다들 오쏘몰 먹고 버텨🤍🤍 1 05.26 01:09 78 0
야외콘 하면 그냥 거기서 돗자리깔고 마데들끼리 같이 잘게 필아 4 05.26 01:09 103 0
ㅋㅋㅋㅋㅋㅋ 연주만 해줘도 되냐는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3 05.26 01:07 151 0
오늘 아카라카 한 노천극장에서 콘서트도 해? 5 05.26 01:06 188 0
알고보니 저 야외콘서트 스포 아님?? 23 05.26 01:02 1443 0
원필아 노을질 때 05.26 00:59 79 0
만약에 야외콘서트 하게 되면 4 05.26 00:57 146 0
야외콘서트 온다 암튼 온다 1 05.26 00:56 87 0
사람들아 락밴드를 하십시오.. 1 05.26 00:53 99 0
원필이 국밴들 줄줄줄 읊는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 05.26 00:50 85 0
밴드 붐이 개크게 와서 음방에서도 밴드라이브가 당연시 되면 좋겟다 1 05.26 00:47 106 0
진짜 천사다 천사...... 1 05.26 00:43 83 0
팬미팅 컨셉 혹시 공채임?ㅠㅠ 11 05.26 00:41 1171 1
원필이 천사가 1 05.26 00:40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