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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685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521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25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13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71 0
 
아니 나 버블 이제 확인했는데 으노 귀여운손으로꼬물꼬물 이게 머야 ㅋㅋㅋㅋㅋ 6 08.14 18:41 62 0
자꾸 열기구 쪽에서 하트 날아다니는 고 뭔가 햇네 08.14 18:37 54 0
ㅍㅇㅅㅌ 타임 투표권⭐ 3 08.14 18:30 13 0
은호 눈 진짜 커 6 08.14 18:29 172 0
라방푸드 버텍스랑 지코바 순살 중에 골라주라 13 08.14 18:25 83 0
들어가자마자 사람 너무 많아서 강남 러쉬 들어간 I처럼 돌아나옴 12 08.14 18:21 163 0
고등어 덮밥 먹는 고양이🐈‍⬛ 2 08.14 18:19 35 0
입장 전 : 들어간 김에 맵도 구경하고 예준이도 보고 해야지~ 1 08.14 18:18 119 0
말복이군아 라방 푸드 뭐야 13 08.14 18:14 80 0
정시에 예준이구했고~ 다른 플리들을 위해 나왔어 ㅋㅋㅋ 3 08.14 18:12 155 0
겜 스포 찾았니? 3 08.14 18:12 128 0
나만 81퍼에서 멈춰있어..? 5 08.14 18:10 41 0
아니 점프 게임 나만 이러케 렉이 심하낭? ㅠㅠ 3 08.14 18:10 59 0
잉 근데 게임 브금 나만 안들려? 1 08.14 18:08 28 0
점프 게임하는데 나만 렉 엄청 심한건가? 1 08.14 18:07 22 0
어우 열기구 주변에 사람 겁나 꽉껴 1 08.14 18:07 34 0
게임 언제 시작하지 4 08.14 18:05 74 0
열기구에 모여서 예준이 구경하는 사람 왜케 많엌ㅋㅋ 08.14 18:03 42 0
플브 노래 중에 노래방에서 불러도 6 08.14 18:02 81 0
픽셀월드 링크 떴따 08.14 18:01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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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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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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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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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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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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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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