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005 19:024070 16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3 0:102013 29
세븐틴 민규 문구 다르게 보여ㅠㅠ 37 0:281944 2
세븐틴티켓 우편함 배송 해주낭..? 16 09.16 22:57330 0
세븐틴상암 캐럿존에서 티켓 이름 봤어? 17 09.16 18:18993 0
 
옛날에 고잉에서 말조심시절에 나왔던거중에 5 06.08 22:54 255 0
부릎팍도사한거 2022 캐랜인가? 1 06.08 22:50 99 0
장터 본인표출 이즈위 영통 C 버전 분철 구해요 4 06.08 22:49 142 0
치링치링 명호 인스타 1 06.08 22:46 55 0
미어캣이 사람볼줄아네... 2 06.08 22:42 159 0
서명호 남친짤 ㅠㅠ 1 06.08 22:40 101 0
원정대 호시 혼절세트라는 말이 너무 웃겨ㅋㅋ쿠ㅜㅜ 06.08 22:37 167 0
하니가 너무 예쁘다는 말.. 2 06.08 22:34 200 1
승관이 피셜 곰돌이뿌ㅠㅠ 1 06.08 22:33 121 0
원우 이모지 있는 봉 ㅠㅠ 7 06.08 22:31 156 0
윤정한….때문에 호흡곤란 2 06.08 22:22 102 0
수녕이 ㅆㅇ 선배님 리그램받아서 신났낭ㅋㅋㅋㅋ 2 06.08 22:14 342 1
순영이 사진 유독 햄이다ㅋㅋㅋㅋ 2 06.08 22:07 89 0
치링치링 정한 인싸셉 7 06.08 22:00 79 1
민규는 티셔츠도 꼭 자기같은걸 입었네ㅋㅋㅋㅋㄲ 5 06.08 22:00 317 2
치링치링 호시 인스스 3 06.08 21:51 234 1
최한솔 감자튀김 먹고있었냐곸ㅋㅋㅋㅋㅋㅋ 4 06.08 21:49 202 0
얘들아 나 포타 찾아줘.. 5 06.08 21:42 238 0
뿌냥파인 나봉 오늘 내세상이 무너졌어 2 06.08 21:17 233 1
아북곰 애교 뭐야아ㅋㅋㅋㅋㅋㅋ 5 06.08 21:11 17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54 ~ 9/17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