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권율 넘 좋아해서 틀었다가 장례식장 씬 보는데 동창들 다들 지금 연기파티다



 
익인1
ㄹㅇㅋㅋ 연기구멍 없는게 드라마 최대 장점
4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우리집도 스토리 좋던데 금토 또 끼인다
4개월 전
익인2
진짜 개재밌어ㅜ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65 09.28 22:5626015 7
드영배이준혁 애인 있다고 함76 09.28 19:0616994 0
드영배 박봄 인스타에 이민호 또 업로드53 09.28 17:1516661 0
드영배 엄태구 팬미팅 심박수 체크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9 09.28 14:215765 2
드영배김정현은 어쩌다 주말드라마 남주가 됨??61 09.28 20:077083 0
 
OnAir 연기차력쇼 미쳤다 08.12 23:03 27 0
김지원 쌈마 추천해준 익들9 08.12 23:03 217 0
OnAir 허남준씨 누구 닮았나 했더니3 08.12 23:03 310 0
OnAir 허남준 너무 섹시해... 08.12 23:03 31 0
OnAir 이걸 이랗게 시키네ㅋㅋㅋㅋㅋㅋ 08.12 23:03 22 0
OnAir 옷이 저러니까 저승사자같다 08.12 23:03 16 0
얘들아 나 유어아너 못보고 있어.... 흐그그그극ㄱ구구구그극ㄱ ㅠㅠㅠㅠㅠ 부럽다1 08.12 23:02 43 0
OnAir 허남준 여기서 첨 보는데 어느 작품에 나왔어?9 08.12 23:02 162 0
OnAir 저분들이 조직이야?1 08.12 23:02 45 0
OnAir 허남준씨 참 눈빛이 연기를 잘하네3 08.12 23:01 73 0
앞으로 나올 허남준 장면9 08.12 23:01 746 0
OnAir 허남준 떡상할듯 08.12 23:00 55 0
OnAir 근데 내 마음 뭘까 손현주와 허남준을 응원함6 08.12 23:00 185 0
OnAir 진짜 의심안들게 유도심문 잘한다 08.12 23:00 26 0
OnAir 아니 너무 이쪽에 유리한데? 08.12 22:59 33 0
OnAir 운 좋네 거참 08.12 22:59 18 0
미남이시네요2 나온다는데...25 08.12 22:59 1764 0
남준아 진짜 미치겠다ㅠㅠ 08.12 22:58 36 0
우연일까 채종협 김소현은 연기가 사귀면서 더 좋아진다 오늘 ㄹㅇ 잘함8 08.12 22:58 527 0
OnAir 연기 파티네 08.12 22:5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