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2 09.28 18:131519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411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44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186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72 0
 
근데 은호 생각보다 돠게 순하다...? 13 08.22 22:47 346 0
이거지예 2 08.22 22:47 172 0
돌고 가라고 했잖아 돌고 가라고 했잖아 돌고 가라고 했잖아 돌고 가라고!!!!!.. 3 08.22 22:46 149 0
뮤밍하면서 댓글도 같이 보는데 음중 애국가 댓글 개웃기다 1 08.22 22:45 85 0
처음보는 투샷 2 08.22 22:44 133 0
뽀짝뽀짝 그분 해명문 올라오심 30 08.22 22:43 593 1
💗:근데 왜 왹져 챌린지예요?? 3 08.22 22:42 131 0
근데 이제 은호 도라인 만드는건가 1 08.22 22:42 34 0
야비자리 하나에 꺄르르거리는거 보고 납득함 08.22 22:42 61 0
은호 보내줬을까 08.22 22:42 34 0
협동게임 무드 너무 웃기네 08.22 22:40 37 0
인ㄱㄱㅇ 사전투표 어플로만 가능해?! 2 08.22 22:40 25 0
라방 엔딩곡때 봉구 장비 고치고 ㄹㅇ 오빠미 넘침 5 08.22 22:38 119 0
플둥들아 예준이 꿈 이뤄줄수있지?!?!?!?!? 6 08.22 22:37 84 0
나 빌보드고백받음 1 08.22 22:36 48 0
아 협동게임도 디게 그 조합별로 잘 줬다 3 08.22 22:36 108 0
같은 협동겜이지만 무드가 심하게 다른.... 1 08.22 22:36 107 0
은호 날라가는모양 플라이 오늘 잔뜩들었다 08.22 22:35 18 0
허티 수인물 주세요 1 08.22 22:34 62 0
원래 노래를 잘했는데 아니 밤비가 진짜 도인같음 2 08.22 22:34 11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