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야 너의 세상은 아직도 밤이니? < ㄹㅈㄷ 대사

난 이 장면이 진짜 선업튀에서 제일 슬픈듯

개처울엇어...

특히 이거 시작할 때 

선재야 아침이야~ 할 때의 그 다가올 미래 모르는 해맑은 목소리랑

너의 세상은 아직도 밤이니? 할 때의 체념한 34살 솔이 목소리 차이가 

진짜 ㄹㅈㄷ임

혜윤이 연기 왤케 잘해........ㅠㅠ

[익인1]

이거 진짜 슬퍼ㅠㅠ 그리고 솔이 목소리가 슬퍼서 더 슬픔

[익인2]

진짜 ㄹㅈㄷ... 임솔의 개 큰 사랑이... 그걸 200퍼센트 표현하는 혜윤이가 나를 울게 해

[익인3]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4]

맞아 혜윤이 연기 레전드야 ㅜㅜ

[익인5]

ㅠㅜㅠㅠ이 대사 내 최애 대사 됐어 이때 혜윤이 목소리가 기억에 맴돌아 너무 잘해

[익인5]

선재야 빨리 눈 떠서 솔이 만나💛💙😭

[익인6]

진짜 레전드...... 목소리 진짜 메아리 쳐ㅠㅠ

[익인7]

진짜 넘 슬픔 ㅠㅠㅠ

[익인8]

김혜윤 목소리 연기 + 이 드라마를 관통하는 대사 + 솔선의 사랑... 걍 개 ㄹㅈㄷ

[글쓴이]

인정띠예....

[익인9]

너무슬픔 ㅠㅠㅠㅠㅠ딱 저 장면이나 대사만 듣기만 해도 눈물나

[익인10]

대사 무슨의미야? 나 이해 못했는데 누가 설명좀해죠,,

[익인2]

20살의 선재는 죽었고 눈을 감고 있지.. 죽어버린 선재의 시간은 흐르지 못하고 멈춰 있어 솔이와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한 상태로..
(앞 부분 대사)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눈뜨기 전까진 내일이 오지않을거야
진짜 계속 감고있어볼까?
그럼 어떻게돼?
이순간이 영원하겠지

[익인10]

헐 그런의미였군 ㅠㅠㅠㅠ고마워

[익인11]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