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 말고 기성곡들 중에서 그랬나봐 우산 러브홀릭 말고 선업튀 분위기랑 잘 맞는다싶은 노래 있을까?
그녀가 웃잖아,좋은 사람,고백,사랑의 바보,으라차차 이정도 생각나는데 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