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청춘멜로하면 학생들 나오고 학교 전경 나오고 이러는데 무슨 영화처럼 병실에 감정없이 누워있는 솔이 보여준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그리고 혜윤이 연기 덕분에 1화 10분만에 몰입완했잖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