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콘서트에서 어때 ? 71 10.10 20:352256 1
데이식스영현이 공식 솔로곡 말고 좋아하는 곡 있어? 53 10.10 12:492192 0
데이식스 사람들이...조금은 행복해졌나봐...🍀 39 10.10 23:462533 13
데이식스 하루들 갤러리에 제일 처음 저장한 영현이 사진 머야? 37 10.10 13:59544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식이를 만난다면 무슨 말을 해주고 싶어 ? 41 10.10 21:36554 0
 
투표품앗이 너무 마음좋다.......... 09.08 16:22 12 0
투표완!🍀🍀🥹 09.08 16:22 22 1
5개 완..🍀 09.08 16:22 24 1
투표 5시까지 아님 더 일찍끝나 지금 바로 ㄱㄱ 09.08 16:22 25 0
와 하루들아 투표 오르는거봐ㅠㅠㅜ 09.08 16:21 35 0
투표완🍀🍀🍀 09.08 16:21 22 0
큰방에서 감사 댓글 다는데 ㄹㅇ 눈물날거같음 3 09.08 16:21 51 0
마이데이 투표 화력 뭐야 09.08 16:20 33 0
와 우리37% 8 09.08 16:20 158 0
우리 진짜 잘하고 있음!!!@ 09.08 16:20 14 0
투표완🍀 09.08 16:18 28 0
1위 못해도 투표율 다 볼텐데 노력했다는건 보여주자!! 7 09.08 16:18 118 0
5번 결제했다🍀🍀🍀🍀 2 09.08 16:18 27 0
인가는 문자투표 안해? 어디서 해야하는거지ㅜ 10 09.08 16:17 131 0
투표인증완료🍀 09.08 16:17 21 0
우리 컴백인터뷰 없나?ㅠㅠ 4 09.08 16:17 127 0
나 마음에 영진국밥 쏟음 1 09.08 16:16 55 0
4000원의 행복 버블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응 1위도 시켜줄게 09.08 16:15 15 0
아니 큰방글 보는데 나 오ㅐ 눈물나..? 주책 ㄹㅈㄷ 7 09.08 16:15 185 0
투표완🍀🍀 09.08 16:1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46 ~ 10/11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