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5/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지훈이는 무슨만두야 31 0:41566 0
세븐틴 민원은 24 0:46920 7
세븐틴오늘 캐럿생일이자 나 찐 생일이야 21 02.14 10:35569 6
세븐틴 마지막으로 물어봄 19 1:231077 0
세븐틴/OnAir아니 민원 오늘 왜저래...? 19 0:16602 0
 
이 포카 너무 이쁘자나.. 7 05.28 11:09 543 0
봉드라 나 지금 한국사 공부하는데 캐럿이라서 하나 쉽게 외운다.... 7 05.28 11:01 289 1
혹시 13칸 바인더 산 사람 있으면 하나만 물어봐도돼? 6 05.28 10:43 185 0
닛산에 울려퍼지는 경음악의 신 10 05.28 10:27 543 1
무기력즈 머해용ㅋㅋㅋㅋㅋㅋ 4 05.28 10:10 293 0
아니 갑자기 고양이 똥꾸멍 생각남 3 05.28 09:40 170 0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기🩷🩵 4 05.28 09:14 57 0
원정대 다 예능을 활발히 나가는 편은 아니라서 14 05.28 08:41 1458 0
정보/소식 [공식] 세븐틴, 데뷔 9주년 맞아 뜻깊은 선행..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 기부.. 55 05.28 07:17 8524 30
나나투어로 입덕한 늦봉인데 7 05.28 07:12 318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꾸에 빠진 봉덕이와쎀ㅋㅋㅋ 쪼오끔 수정했어 어때? 4 05.28 03:27 298 0
람톨즈 1 05.28 03:12 98 0
그여자들아 진짜 떡밥 딱 하나만 딱 뽑를 수 맀으명 뭐 고를거야???? 4 05.28 02:00 255 0
암! 어! 스위밍 풀~ 05.28 01:19 68 0
슈아 큐엔에이 영상 떴당 2 05.28 00:28 109 2
하 방명록 진짜 웃기네 민원 카페 나도 갈걸.... 1 05.28 00:10 555 0
웃긴거 추천해줄 수 있을까,,, 논페스도 ㅊ아 13 05.27 23:54 375 0
겸아 팽이버섯 한가닥은 어쩌다 얼굴에 붙어있게 된거니... 4 05.27 23:45 215 0
치링치링 겸이 위버스 1 05.27 23:44 76 0
8월에 캐랜 할 경우는 아예 없는건가?? 4 05.27 23:27 5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