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352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87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1 19:361142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1 18:24825 3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80 0
 
근데 코코 보면서 좀 씁쓸했던건 6 05.26 23:45 241 0
엔칸토 같이 봐줄 플레이브 구함 11 05.26 23:45 161 0
딪플 분철못해서 급하게 결제했는데 05.26 23:45 90 0
코코 후기 9 05.26 23:45 156 0
ㅅㄹㅈㅇ에 있는 부가영상 모야? 1 05.26 23:45 90 0
끄악 내 버블에 답장인걸로 하께,,, 05.26 23:45 108 0
나만 아직도 울고있니 05.26 23:45 45 0
코코 마지막에 진짜 완전 오열했어 3 05.26 23:43 111 0
죽어도 저렇게 가족들이랑 함께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애 4 05.26 23:43 79 0
플둥이들은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어? 76 05.26 23:42 2231 0
코코 띵작이라는 말은 많이들어서 언젠간 봐야지하고 05.26 23:41 69 0
미겔분 가수야..? 10 05.26 23:41 231 0
예주니 지금 감격했는데 1 05.26 23:41 94 0
노아 계속 버블 읽고 있나바 10 05.26 23:41 185 0
오늘은 개큰악플이 없는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네 14 05.26 23:40 208 0
주어의 중요성 7 05.26 23:39 192 0
큼큼큼큼 하고 노래 개멋지게 불러주고 뒤에 애교 부리는 거 진짜 누구한테 배운거.. 3 05.26 23:39 94 0
와중에 플둥이들 영화 볼때마다 1 05.26 23:39 126 0
아 개웃기다 남예준 플리랑 다를게 뭐임? 1 05.26 23:38 146 0
하미니랑 은호랑 사귑니다 1 05.26 23:38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24 ~ 10/3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