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첫번째 죽음은 누가 그런거야? ㅅㅍㅈㅇ

택시기사?

[익인1]

아마도...

[글쓴이]

아직 안나왔구나

[익인1]

앞으로도 안나올수 있어 그냥 방울범이라는 추측만 할수있게 초인종 울리는거로 나온거라

[익인2]

ㅇㅇ 처음부터도 자살이 아니었던거ㅠㅠ

[익인3]

22

[익인4]

딩동 울려서

[익인5]

이건 내 궁예인데 마지막에 선재가 태초의 삶까지 다 찾게 되는 걸로 전개되면서 그때 어떻게 죽었는지도 잠깐이나마 보여줄 것 같음

[익인5]

초인종 울려서 뒤도는 것까지 떡밥 던져줬는데 이 작가님이라면 회수 안 하고 끝낼 일은 절대 없을 듯
떡밥회수, 데칼쪽으로 ㄹㅇ 장인이심

[익인6]

정황상 똑같아서 똑같이 영수가 죽인걸로 예상

[익인7]

너무나 영수 아녀?초인종도 울렸고 선재 찔리고 혼수상태일때 솔이 사건일지 보고 깨닫잖아 자기때문에 죽었다고 아직 안죽었는데 이 말 자체가 그 전에 자기 때문에 죽었다고 깨달은건데

[익인8]

영수가 빠트려 죽은거맞아 초인종 똑같이 나옴

[익인9]

그것도 영수로 추측

[익인10]

태초선재때도 초인종소리 들렸어서 영수로 추측

[익인11]

똑같이 초인종 올렸고, 34-2 때 범인이 마취손수건부터 사용하려는 걸 대놓고 보여줬어. 즉 태초선재는 거기에 당한 거지. 우울증으로 약먹고 나른해진 상태라 저항할 힘이 없어서.. 34-2는 우울증약은커녕 영양제 먹는, 건강한 성인남자라 저항해서 결국 범인이 손수건 버리고 칼 꺼내잖아. 그래서 태초선재랑 34-1선재는 자살로 보이게 마취에 기절한 선재를 발코니에서 던지는 게 가능했지만 34-2선재는 피습이 된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