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드림앙콘 vip석이면 무조건 가야겠지..? 21 11:002262 0
엔시티컴백하고 나서 마플은 신곡 스밍인증 첨부하고하자 25 11.09 12:142039 11
엔시티 화력총공 하고 있는 심? 19 11.09 22:07577 2
엔시티내일 드림 데뷔 3000일이라네 17 17:43441 6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17 18:33149 0
 
흐어어 등록중 떴다 10 07.10 15:00 385 0
위버스 1회차 노리는것보다 걍 광야 노리는게 나을까? 6 07.10 14:50 782 0
팝업 위버스 폼림 빡셀까 7 07.10 14:37 190 0
위버스 폼 원래 3시에 딱 열리는 거야? 4 07.10 14:31 153 0
오 재민전시회 다시 입고됐나봥 07.10 14:12 269 0
티켓엔 한 번은 기기변경 가능한가?? 15 07.10 13:31 744 0
와 나 여태 밀린 자컨들 일단 위시 드림 다 봄 2 07.10 13:20 188 0
드림이들 썸소 타임테이블 나왔다 7 07.10 13:17 917 0
오늘 팝업 슴스 예약 아직 안떴지.? 1 07.10 13:08 158 0
큰방 응원봉 발색 사진보니까 또 잠실가고싶다.. 8 07.10 12:34 639 0
[존] 요원셀카뽑기권 받자ㅠㅠㅠ 6 07.10 12:24 226 0
오늘 송드라마 뜨는 날이네! 07.10 12:23 41 0
우리 트비는 언제쯤 뜰까? 3 07.10 12:22 117 0
마플 밑심이 총공이미지 잘 만들어줬는데 이걸로 총공했으면 좋겠어 07.10 12:10 100 0
정보/소식 도영 나혼자산다 인스타 이번주 금요일! 43 07.10 12:08 4483 6
해찬버블 왤케 의젓한 곰돌이야 2 07.10 11:55 130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 07.10 11:54 51 0
마플 불가사리 쿠션에 줄 같은게 나있는데 이거 어케 하면 없어질까? 13 07.10 11:46 371 0
시온이 위버스 미친거 아니냐고 5 07.10 11:41 278 0
일단 이게 뭔지 모루지만 가요대전 표쥰다해서 들고옴 07.10 11:40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