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아니 한빈이 미쳣다 33 10.24 16:573203 10
제로베이스원(8) 여유로운 건욱이랑 한빈이 뒤에 매튜 뭐임? 27 10.24 20:566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엠카 제로포커스 22 10.24 19:32285 10
제로베이스원(8) 아니 매튜랑 규빈이 이거 웰케 맘이 이상허지 맽남보 강남보.. 20 10.24 22:31348 0
제로베이스원(8)아 미치겠다 한빈이 휀걸들 다 속눈썹 보고 놀라니까 19 10.24 21:00438 4
 
마플 회사 앞에 시위 현수막 걸렸네 63 09.06 16:13 1287 3
마플 난 1.7주 활동한게 제일빡침 10 09.06 16:11 518 0
인가 꼭 가야만.... 2 09.06 16:10 57 0
마플 막방 활동 공지 띄울때까지 10 09.06 16:07 372 0
쇼챔 떴던건 뭐지 .....? ? 16 09.06 15:51 793 0
쇼챔아닌가부네 아쉽ㅠㅠㅠㅠㅠㅠㅠㅠ 09.06 15:51 63 0
인가가 찐 막방이네.. 09.06 15:51 63 0
빨리 콘서트 엠디 예약 받았으면 1 09.06 15:31 89 0
오늘 하태하태 엠씨 의상 뭘까? 5 09.06 15:29 157 0
장터 인가 폼림 도움 필요한 콕 7 09.06 15:28 168 0
우리 내년 컴백 언제일까? 1 09.06 15:28 146 0
📣음악중심 실시간 문자투표 예약📣 3 09.06 15:19 112 0
사녹 갈때 응원봉 오염된건 상관없지?? 5 09.06 15:09 182 0
마플 ㅌㅅㄹㅁ 콘서트 티켓 5 09.06 15:04 306 0
뮤뱅도 생방투표 있어?? 3 09.06 14:57 162 0
플챗 읽음 표시 생기면 좋겠다.. 9 09.06 14:52 151 0
결국 사녹 못갈 운명인가봐... 2 09.06 14:52 125 0
우리 인가 합사하네 ㅠ 09.06 14:50 174 0
사녹막방 6 09.06 14:48 229 0
혹시 음중 성공한 콕들 몇초에 들어갔어?!? 10 09.06 14:34 23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38 ~ 10/25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