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와...장하오가 대답해줘따 35 0:122140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Japan 1st EP 『PREZENT』 26 12:02914 3
제로베이스원(8) 여기 한빈이 고화질보고싶다 25 11.10 18:021094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화제의 현수막 중국팬분 후기 올리셨는데 제발 봐줘 28 11.10 19:392329 3
제로베이스원(8) 와 하오 이 싸인폴라 뭐야... 25 11.10 21:01283 2
 
아 멯딩이 너무 기여웤ㅋㅋㅋㅋㅋ 1 08.03 22:57 10 0
하오 프리뷰 11 08.03 22:57 86 7
아니미친 김태래 너무기여웡ㅋㅋㅋㅋㅋㅋㅋ 08.03 22:57 9 0
장터 예사 응모권 양도해줄 콕 있을까? 2 08.03 22:57 49 0
물쏘지마떼염 셀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3 22:57 13 0
물 쏘지마때염! 셀카 이러네 태래가왜이리귀여워 3 08.03 22:57 17 0
김태래 플챗 셀카 개귀엽다 08.03 22:56 5 0
태래 보내준 사진봐 2 08.03 22:56 17 0
물에 젖은 장하오 클로즈업 미쳤다 8 08.03 22:56 67 1
태래가 보내준 영상 너무기여웡ㅋㅋㅋ 쫄딱젖은강아디 2 08.03 22:55 10 0
태래 플챗 빵이즈 둘다 귀여워… 1 08.03 22:55 26 0
규빈이가 건욱이 옷 올리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8.03 22:55 137 1
빵이즠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 2 08.03 22:54 29 0
오늘 규빈이 왜 웃김ㅋㅋㅋ 3 08.03 22:54 71 0
태래 저 뉴키즈 반전파트를 위해서 혼자 처음부터 고글 쓰고 올라갓나봥ㅋㅋㅋㅋ 6 08.03 22:54 65 0
아 콩딱즈 마음좋아 진짜 저요 4 08.03 22:52 86 0
정보/소식 제로포커스 4 08.03 22:52 80 0
고글과 한빈이 이거 좋으네 9 08.03 22:51 89 2
규빈이 안보여요 3 08.03 22:51 48 0
태래야 물속성이라기엔 물을 피하던데요 4 08.03 22:50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