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4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5/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24 12.14 18:151164 7
라이즈담 컴백 소취해보자ㅋㅋㅋ 22 12.14 21:13344 0
라이즈 송…은..석… ㅅㅍㅈㅇ 14 12.14 17:57453 7
라이즈 몬드들아 웃고 가 13 12.14 14:28740 13
라이즈몬드들아 라이즈 최애 착장 하나씩만 말해주라 18 12.14 16:08112 0
 
성찬이왜캐기엽지 2 05.26 23:48 260 1
형아들 스피커로 사용하던 앤톤이 맞냐 15 05.26 23:43 1057 13
아카라카 다녀온 몬드 벌써 머리가 아프다 12 05.26 23:40 356 0
라이징 트레일러 찍으면서 애들이 자꾸 이 모든건 다 브리즈를 위한거라고 하는거 3 05.26 23:38 174 0
장터 똘병 우락밤 멍룡 원가양도 받을 몬드! 7 05.26 23:37 277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10 05.26 23:16 354 2
나 뻥안치고 라이징 트레일러 처음 떴을때 레드제플린 이미그런트송 생각했었단말야 05.26 23:10 128 0
앤톤이 눈에 별이 박혀있어✨ 10 05.26 23:09 234 10
넨톤 만화 추천 2 05.26 23:08 164 0
앤톤 귀여운 계정생겼다 7 05.26 23:07 284 4
소희분 일코용 배경 있나요 16 05.26 22:54 194 0
햄버거 사이즈에 심통난 송은석 언제 안 귀엽지 9 05.26 22:45 369 3
마플 나 똘병이 잃어버렸어… 8 05.26 22:43 234 0
제발 모두 이 갓만와를 봐... 7 05.26 22:42 314 1
앤톤 움짤왔어 9 05.26 22:33 254 12
미카엘 강림 8 05.26 22:32 180 4
성차나 흰색 후집 어디서샀어 3 05.26 22:26 202 0
원빈이 진짜 대단하다….라이즈 위해 뭐든 할 남자 ㅇㅈ 9 05.26 22:20 459 3
톤넨 오늘도 건재하군 12 05.26 22:16 736 5
숕넨 또 깨볶네 6 05.26 22:13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