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5077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83 11.07 23:171301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0 20:01965 33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64 11.07 23:331752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60 11.07 19:161738 0
 
집에 과일이 없어 봉구야🥲 16 05.27 00:17 122 0
요즘 수박이랑 참외 짱맛인데 4 05.27 00:17 71 0
채봉구 귀여워... 2 05.27 00:17 78 0
하 영데하명서 커피 꽈자 먹어서 배부른데 1 05.27 00:17 66 0
왕큰딸기를 먹으며 야식을 안먹냐고 되묻는 채자두 1 05.27 00:15 108 0
친친 주제가 야식인데 2 05.27 00:15 117 0
봉구 텍스트 말투 진짜 미치겟다 2 05.27 00:14 112 0
난 가수 미겔씨 누군지도 모르는데 3 05.27 00:14 139 0
하 진짜 오늘도 동숲 주민이야 1 05.27 00:14 77 0
예준이 영화 감동+마지막 최애 가수까지 1 05.27 00:13 81 0
어떻게 밤비는 별명도 복숭안데 5 05.27 00:13 113 0
봉구가 먹는 딸기? 3 05.27 00:13 115 0
예준이 코코 안 봣으면 엔칸토도 절대 안 봣겟구만 3 05.27 00:12 127 0
순간 벅차오른 플둥돼서 버블로 와다다썻는데 6 05.27 00:12 128 0
소오올찍히 나랑 감수성 맞는 영화는 아니였는데 2 05.27 00:12 113 0
밤비 진짜 과일 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 3 05.27 00:12 96 0
근데 오늘 영데 지짜 너무너무 좋았다 2 05.27 00:10 102 0
나 일있어서 영화 못달렸는데 8 05.27 00:09 199 0
이렇게 사랑 많이 받아도 되냐 3 05.27 00:08 130 0
코코 추천했었는데 내 글을 본건 아니었겠지만 3 05.27 00:08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3:38 ~ 11/8 2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