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민원의 챌린지 중 이번이 유독 좋은 이유가 뭘까… 32 10.17 09:581196 3
세븐틴 아 이거였어? 22 10.17 22:22812 9
세븐틴위버스에서 앨범산거 나만 안왔니?? 24 10.17 11:39805 0
세븐틴 조공에 열닫잠 과일 없었던 거 캐럿들한테 복숭아 아이스티랑 레몬에이드 해준다고 .. 19 10.17 09:30495 3
세븐틴 미넌... 뮤비속 그장면 그거 왔네 18 10.17 22:03333 1
 
원찬 장로원 소장본 지금 재고판매 한다 6 09.06 20:04 98 0
내가잘몰라서! 사진관련문의 5 09.06 19:56 125 0
위버스 재팬 홈 굿즈 2차 추가 재고 열렸어 5 09.06 19:55 71 0
치링치링 애들 롤라팔루자 연습현장 영상 떴당 7 09.06 19:52 338 2
귀신 무서워 3대장 장토코 인거야?ㅋㅋ 5 09.06 19:38 184 0
Mtv 베스트그룹투표 마지막라운드니까 아이디끌어모아💙💙💙 1 09.06 19:33 46 0
멤버십 인증 지금 나만 안돼? 2 09.06 19:29 158 0
일단 착한 좀비라구 약속을 햇구. 5 09.06 19:28 122 0
약속했자나 약속했자나 아이 신경...하지마 화나게하지마 미안해미안해 20 09.06 19:15 1375 6
도겸이 라이브 때 목걸이 정보 09.06 19:01 140 0
마플 와 나 정말 바보다 16 09.06 18:57 487 0
하 근데 이날 원우 진짜 너무.. 너무야 5 09.06 18:13 293 0
스페쿨룸 트위터 떴다 1 09.06 18:02 166 0
하니 오늘 바코ㅋㅋㅋㅋㅋㅋ 6 09.06 18:01 223 0
📢 베스트 그룹 투표 깜빡한 봉 있나요🔥🔥 3 09.06 17:31 7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4 09.06 17:30 158 1
나만 그래? 이번주 고잉 본 이후로 2 09.06 17:27 201 0
ㅅㅍㅈㅇ 굽응 손가락 본 사람??? 3 09.06 17:18 201 0
정보/소식 네오젠 이벤트! 2 09.06 17:10 101 0
일 캐럿 W회원 포카 준다!응모해 8 09.06 16:54 13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6:30 ~ 10/18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