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선업튀때매 이 정도로 보고 또 본 드라마가 있었나 생각해봤는데
한 10년됐나 이제?? 도깨비가 에일리 노래 들을때마다 경복궁여시 됐고
그로부터 또 10년전쯤에 마이걸이라고 이동욱 이다해 나온 드라마 있는데 그것도 ost까지 좋았고 겨울마다 주구장창 봄...
난 비타민같은 여주인공을 사랑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