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5 11.04 19:014313 4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To Die For' Sam Smith Covered by ZEROBAS.. 59 11.04 20:0073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冰冰의 Igloo🧊 35 11.04 22:01828 27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팬싸 이거 너무 감동.... 29 18:541000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AAA 한빈이 인사말 26 11.04 17:04695 21
 
빵 오버쿡 한걸 빵이 회사에서 야근한다고 표현한거 맞지? 6 08.11 21:17 124 0
이 아기가 자식이 3명이나 있는게 안믿겨 11 08.11 21:16 377 0
근데 매튜가 피터보다 더 5 08.11 21:10 75 0
피터아부지가 진정 이분이 맞나요? 4 08.11 21:07 116 0
안녕하세요 피터 부모님입니다 8 08.11 21:00 105 0
매튜 하늘나라 못가게 4 08.11 20:58 64 0
매튜 진짜 천사 맞나봄 4 08.11 20:56 99 0
오늘 튜야의 캐릭터 설명 보고난 후기 5 08.11 20:56 100 0
매튜는 하는짓만 봐도 진짜 충격적 귀여움인데 8 08.11 20:50 162 0
석매튜 귀여워서 못참겠다 4 08.11 20:49 42 0
그니까 저분이 제로베이스원 오빠란거지..? 3 08.11 20:47 107 0
매튜 상상력 진짜 뭐지 4 08.11 20:47 84 0
매튜 귀여워서 머리 아파… 2 08.11 20:43 25 0
매튜는 진심으로 N100프로일것같아 6 08.11 20:42 75 0
ㅇㄴ유진잌ㅋㅋㅋㅋㅋㅋ휀걸 머리 1 08.11 20:42 100 0
매튜 귀여워서 너무 눈물나ㅜㅜ 5 08.11 20:41 45 0
아 그러니까 매튜의지로 태우는게 아니고 피터가 좋아해서 일부러 태운거라는거지??.. 2 08.11 20:41 47 0
석매튜 이실직고 6 08.11 20:40 78 0
매튜 음식 많이태우던데... 6 08.11 20:40 101 0
건탤러들아 너네 카페 무슨요일 가??? 7 08.11 20:40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