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60 09.26 14:511632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6 09.26 12:45542 0
세븐틴다들 앨범 얼만큼 샀어?🥹 34 09.26 20:10266 0
세븐틴봉들아 딱 한 활동만 돌아가서 다시 덕질할 수 있다면 어떤 활동고를래?? 19 09.26 21:15185 0
세븐틴봉들 두고두고 다시 보는 고잉 뭐있어~? 18 09.26 09:33125 0
 
나 야구장에서 야구보다가 피방 갈건데 2 06.25 15:06 133 0
용병 날짜당 셋 많은가? ㅜㅜ 25 06.25 15:06 1322 0
티켓팅 8시부터잖아 이번에 한 몇시쯤 끝날까 24 06.25 15:02 590 0
티켓팅을 너무 자주하는거 아닌가요 9 06.25 14:59 223 0
인팤 동접 팅기는게 아니라고 하네 9 06.25 14:56 348 0
고척은 자리 교환 가능할까? 6 06.25 14:55 150 0
부라보콘 부기장님 왔다 6 06.25 14:48 152 0
장터 디스맨 위버스 버전 구해여! 06.25 14:48 56 0
원래 티켓팅날 그렇게 떨진 않는데 이번엔 왤케 떨리냐 2 06.25 14:45 76 0
다들 어디 노릴 예정이야? 13 06.25 14:39 270 0
나 너무 떨려서 그런데 5 06.25 14:32 157 0
순영이 종가 화보온당 4 06.25 14:10 117 2
혹시 수수료까지 하면 얼마 들어? 5 06.25 14:05 163 0
애들 파리갔다가 런던갔다가 한국 오는거지?? 1 06.25 13:51 171 0
어쩌다보니🎤 5 06.25 13:30 132 0
와 원하는 자리 성공했다 (희망사항임) 19 06.25 13:16 392 0
승철 까리 대성공 4 06.25 13:09 256 0
봉들 다들 캐랜 티켓팅 성공하자!! 8 06.25 13:04 73 0
반지안쪽구역 잡고싶은데 모든사람이 그쪽노리겠지? 12 06.25 12:59 778 0
봉들아 캐랜 좌석 있잖아 2 06.25 12:40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8 ~ 9/27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