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8387
사진 안 올려져서 기사 첨부하는데 저기 설명 잘 보면 같은 장면 스틸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방울범 차는 검은색이야. 차도에 택시는 흰색이고.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류선재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류선재는 두통이 오는 듯 머리를 짚은 채 인상을 쓰고 있는데, 급기야 그가 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차도 한복판에 서 있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이어진 스틸 속 택시 안에는 연쇄살인마 김영수(허형규 분)가 류선재를 노려보고 있다. 류선재가 이번 생에도 김영수의 표적이 된 것인지, 그를 바라보는 김영수의 날카로운 눈빛과 서늘한 미소는 긴장감을 유발하면서 보는 이의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여기 기사만 봐도 이어진 스틸. 이라는 거 보면 같은 장면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방울범이 선재 보는건 사생이랑 엮여서 다른데서 보는듯 예고에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