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지는 오래됐고 최애를 사랑하는데 진짜로 최애만 좋아 최애 버블은 하지만 매일 최애가 뭐하는지는 모름
어느순간부터 노래만 들음 무대 안챙겨봄 가끔 심심할때 보는데 근데 최애는 또 얼굴보면 너무 좋고 ㅠㅠ 콘서트 몇번 깄었고 콘서튼 항상 재밌게 즐기고왔엉
어느 순간부터 온콘으로만 봤는데 안가면 후회하기도 하고 그치만 후회가 엄청 오래가진않어.. ㅠㅠㅠ 이정도면 안가는게 맞나..? ㅠㅜㅠ아악 마음이 너무 반반이라 고민된다
쓰고나니까 웰케 슬프지 진짜 전부일때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