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4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톤넨 조흔 이유 ... 20 10.04 11:04580 21
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1972 3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19 10.04 23:51730 12
라이즈 와 찬영이 가쿠란 고화질 좋다 17 10.04 15:21541 8
라이즈 위드뮤 예판 미공포 대박 이쁨.. 15 10.04 14:02633 2
 
송벌은 신나서 보여주고 도라미는 잘 있다고만 해줌ㅋㅋㅋㅋ 08.28 01:37 42 0
OnAir 나 송벌이랑 눈마주쳤어 3 08.28 01:36 41 0
송벌 재등장 2 08.28 01:35 43 0
스엠 생각보다 본격적이네 크로스핏을 가르친다고? 3 08.28 01:34 181 0
OnAir 캡쳐타임 송은석 포즈 ㄹㅈㄷ 08.28 01:25 78 0
라이즈끼리 애교방식 공유하는거 정말 좋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4 08.28 01:22 188 6
보스라이즈 컴퓨터로 못봐? 1 08.28 01:19 67 0
OnAir 잠시만... 오늘 은석이 왤케 온돌이냐 나지금 08.28 01:15 37 0
OnAir 은석이 타로랑 같이 있으니까 진짜 동생같다ㅋㅋㅋㅋ 2 08.28 01:14 57 0
와 떡밥이 우수수 1 08.28 01:14 38 0
우트케 은석이가 너뮤 따끈하다 08.28 01:14 25 0
OnAir 아니 은석이가 ㅋㅋㅋㅋㅋ88치못하다 08.28 01:12 38 0
팔팔치못하다 08.28 01:12 26 0
미틴 돌숕러들 모여 제발일어나 4 08.28 01:10 76 0
누구는 라방하고 누구는 댓글달고 08.28 01:09 79 0
은석이 키노까기 성장 기특하다ㅋㅋㅋㅋ 08.28 01:07 25 0
와 안자길 잘했다 달돌즈 라방ㅠㅠ 08.28 01:06 15 0
와 오늘 도파민 ㄹㅈㄷ네 2 08.28 01:06 86 0
달돌즈 라방이라니 08.28 01:06 6 0
얘드라 오늘 다들 잠 못잔다 정신차려 08.28 01:0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8 ~ 10/5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