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8시간 전 N데블스플랜 8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5/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도영이 라이브 전화와!! 90 05.20 16:082095 0
엔시티팬미 현장수령 심들 언제 도착할꺼야?👋 18 05.20 12:34380 0
엔시티 드림 팬미 굿즈 쿠션키링 나오나봐ㅋㅋㅋㅋ + 인스스 추가 14 05.20 12:02943 0
엔시티라이브와이어 당첨 전화 받은 심들 있어?? 18 05.20 21:30319 0
엔시티‼️잊지말고 해찬이 생파 예사인증 해라 다들‼️ 18 05.20 14:10382 0
 
썸머소닉 티켓 구하기 너무 힘들다ㅠ 7 07.22 14:40 497 0
티켓엔 공기계 양도면 받고 10 07.22 14:22 1390 0
와❗️라디오 신청 진짜 쉽다❗️ 07.22 14:17 61 2
팬미 양일 가는데 고터에서 버스시간 몇 시가 넉넉할까?? 도와주라ㅠ 7 07.22 14:16 111 0
재민이 엠디 후드 자수 아니지..? 6 07.22 14:14 206 0
잇자바이브 사이즈 뭐 삿엉,,,? 12 07.22 14:04 207 0
마플 이번에 딩고 컨텐츠 하나라도 나올줄 알았는데 5 07.22 13:35 307 0
아닠ㅋㅋㅋ드림랜드 장기자랑 영상 뜨는거 보는뎈ㅋㅋㅋㅋㅋ 5 07.22 12:57 174 0
마크 이 안경 평생 써주면 좋겠다 너무 좋겠다 2 07.22 12:55 218 1
오늘 127 스케 뭐 있나?? 2 07.22 12:39 495 0
장터 본인표출 삐그덕 포카 교환 달글 134 07.22 12:14 5061 0
마플 팝업 오늘도 재입고가 안됐네... 8 07.22 11:45 366 0
오랜만에 주간아보는데 지성아 무브 한번만 더해줘라 4 07.22 10:51 102 0
엠디 후드티에 귀달린거 진짜 귀엽다ㅠㅠㅠ 2 07.22 10:39 426 0
오늘부터 앨포 가능한거지?? 2 07.22 10:18 191 0
장터 애플뮤직 대면팬싸 포카 구해요.. 07.22 10:01 137 0
꼬마즈 피규어 이쯤되면 오지 않을까,, 4 07.22 09:55 130 0
정보/소식 📢🐾🐱 NARCISSISM&ITZAVIBE(ITZ*) 협업제품 발매 07.22 09:43 231 0
헐 이거 소매 손에 붙인건가 07.22 09:43 281 0
료 곧 생일인데 도영이 형한테 축하받으면 진짜 우는거 아니냐고 07.22 09:09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