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내 티켓팅 할 때는 하얀 화면이 멀쩡하시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16 09.30 08:4829255 4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91 09.30 09:403220 0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76 09.30 20:294439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67 09.30 18:478162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67 09.30 07:157125 0
 
마플 ㄱㅅㅎ 싫어하는 애들은 포인트가 이거야??4 08.15 11:39 145 0
마플 의미있는날 개쓸데없는 마플만 한가득이네2 08.15 11:38 51 0
마플 자꾸 캐스팅불호댓에 노콘낙태쉴드가 계속 있으니 플이4 08.15 11:33 92 0
마플 한쪽이 클린한데 노콘 하진 않을텐데 참 남배는 책임졌단 소리듣고1 08.15 11:31 60 0
마플 나도 싫긴한데 이정도로 플태우는거 누워서 침뱉기임29 08.15 11:31 199 0
마플 아직도 낙태 상대 욕하고 비하하는거보니 어지간하다1 08.15 11:31 50 0
마플 정말 플 ㄹㅈㄷ다.... 다른 드라마 소식이나 떴으면 좋겠네 08.15 11:30 32 0
마플 근데 아이유는 왜 인스타 팔로워 계속 줄어들고 있는거야?32 08.15 11:29 701 0
마플 수지홈 너의모든순간 없어졌었구나7 08.15 11:28 392 0
우연일까 미방분 연출 대박이야5 08.15 11:28 403 2
우연일까 메이킹7 08.15 11:27 199 0
마플 김선호 쉴드가 팬일까 의문이였는데 이거보니 팬은 맞아보여7 08.15 11:27 175 0
마플 김선호같은 놈들이 너무 역겨워9 08.15 11:24 292 1
익들 배우 차기작 텀이 어떻게 됨?5 08.15 11:24 83 0
솔직히 8부작은 재회 ㅅㅊ해야함.....5 08.15 11:23 225 0
폭군 후기(스포 X)2 08.15 11:22 187 0
마플 다른 댓글에서 봤는데 ㄱㅅㅎ 이게 팩트라는데7 08.15 11:21 242 0
폭군 최국장이랑 임상 ㅅㅍㅈㅇ1 08.15 11:20 216 0
마플 나 진짜 업계 모럴 개나 줘버린거 다 인정하고5 08.15 11:19 91 0
이동욱 태극기 인스스 업로드24 08.15 11:13 2396 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