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9 10.16 12:1211975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82 10.16 19:123687 3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45 10.16 21:59866 0
라이즈 아니 라이즈 회식때 이런다는데 42 10.16 19:491533 16
라이즈 와 몬드들 이거 고를 수 있어? 39 2:09916 0
 
ㅋㅋㅋㅋ진짜 이름 잘써먹는다 05.27 22:12 126 0
kms앨범구매 어떻게 하는지 아는 몬드 있어? 7 05.27 22:10 230 0
톤넨 반말은 괜찮고 자기야는 안되는 이유를 말해봐 6 05.27 22:09 353 3
완전 완전 알못인데 앨범 사는거 알려줄사람🥲 2 05.27 22:05 170 0
정보/소식 라이즈 릴스 2 05.27 22:03 164 3
톤넨 언제부터 말놨어 23 05.27 22:03 1183 13
찬영이 봉지에 뭐 엄청 많던데 4 05.27 21:44 275 0
밤똘즈 요즘 쿵짝이 잘 맞앜ㅋ 12 05.27 21:43 264 1
숑석 포타 추천받습니당 17 05.27 21:34 436 3
은석이 미디움 찾는거 미국이라 사이즈가 크게나오는거겠지?? 6 05.27 21:30 330 0
원래 자컨에 자막이 없었나? 3 05.27 21:26 275 0
빈앤톤 좋아 14 05.27 21:22 558 5
장터 홍콩 팬콘 좌석 교환 구해봐 ㅠㅠ! 05.27 21:21 75 0
진짜 라이즈 이름 너무 잘 지었다 서프라이즈 🤭 4 05.27 21:10 347 5
정보/소식 머야 올라왔네!? 11 05.27 21:03 328 0
특전 정리 (위버스 줍줍) 4 05.27 21:00 384 7
투엑라 때문에 갑자기 미치겠음 9 05.27 20:33 219 3
예사에서 산 몬드… 3 05.27 20:23 242 0
우리 스타필드 팝업은 공지 언제 뜨려나 ㅠㅠ 2 05.27 20:22 201 0
장터 스미니+포토팩 분철 타로몬드 구해용~! 05.27 20:21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30 ~ 10/17 1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