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27)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 1년차 여전히 원필이 성격 구라같아요 21 12.28 20:271344 0
데이식스하루들 대왕멀즈 사? 21 12.28 21:53199 0
데이식스클콘 일주일 기념 제일 마음에 남는 순간 말해보자 17 12.28 21:40110 0
데이식스 5기는 포에버영 끝나야 모집할 것 같은데 17 12.28 16:421725 0
데이식스다들 버블 15 12.28 19:08218 0
 
숙소 19 0:08 171 0
내일 사녹 준비물 이거면 끝이지예 2 0:07 61 0
사녹가는데 왜 멤버들한테 편지를 써? 3 0:06 143 0
곰영 레전드는 이거지ㅋ....... 5 0:06 84 0
요즘 곰영곰 넘 재밌어 1 0:02 40 0
이 영상 왤케 유독 방이 같이 나왓짘ㅋㅋㅋㅋㅋㅋㅋ 1 0:00 51 0
곰영 좋아서 미치겠는 사람들 11 0:00 141 0
곰영 말렸다......ㅈ된거같아 3 12.28 23:59 68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착장은 왜 늘 직관을 못할까 1 12.28 23:59 29 0
사녹 가는 하루들? 2 12.28 23:52 66 0
데멀 플러시 꼬질이들은 재판 안할까? 12.28 23:52 36 0
연애의 참견 보고있는데 데이식스 노래 4곡 나왔어ㅋㅋㅋ 2 12.28 23:48 35 0
곰영 붐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8 12.28 23:42 126 0
하루들아 낼 사녹 하나만 물어볼게 ㅜㅜㅠㅠ 8 12.28 23:39 108 0
영현이 누필이랑 힐러랑 창법 아예 다른 사람 같아 1 12.28 23:37 68 0
혹시 원필이 이셀카 원본 있는사람ㅠ 2 12.28 23:32 105 0
나그냥 애들이 몇시간 동안 편하게 얘기만 하는 콘텐츠가 보고싶어 9 12.28 23:32 105 0
와 데뷔팬분이 원필이 영상 풀어줬는데 진짜 처음보는 영상이야 8 12.28 23:15 388 1
오잉 놀뭐 오프닝 브금이 행날이였네?? 2 12.28 23:14 109 0
아기시절 필이다🥹 7 12.28 23:06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