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3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W KOREA 인스타 하오빈 63 10.21 14:323116 38
제로베이스원(8) 이거 장하오 30 0:24847 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새 인이어 실물샷! 28 10.21 18:39784 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것 뭐에요~? 27 10.21 22:43355 0
제로베이스원(8) 투빈즈가 너무 좋다 26 10.21 21:38244 1
 
자리 궁금한 거 2 09.11 11:06 178 0
막콘도 첫콘처럼 취소표 뜰까? 뜨면 언제야? 3 09.11 11:04 213 0
1층 정가운데열 시야 불안하다.. 23 09.11 11:02 422 0
당일에 만나서 구역 교환 하기로 했는데 2 09.11 10:59 138 0
장터 중콘 37구역 원가양도! 09.11 10:54 26 0
웨이크원이 해야될 일 알려줄게 22 09.11 10:49 581 4
장터 첫콘 37구역 1열 원가양도! 3 09.11 10:38 91 0
택배 3개 옴 1 09.11 10:37 136 0
장터 첫콘 3구역 일반석 원가양도해 09.11 10:31 74 0
MD나 줘라.... 9 09.11 10:24 136 0
첫콘 28구역 6열 -> 왼블 09.11 10:18 34 0
3층 자리 궁금한거 6 09.11 10:14 244 0
장터 첫콘 4구역 15열 원가양도 받을 콕!! 09.11 10:12 73 0
2층 토롯코돈다고 얘기해줘라 1 09.11 10:11 152 0
다들 취소해 ? 11 09.11 10:07 461 0
나 자리 궁금한거 있는데 2 09.11 10:06 107 0
장터 중콘 30구역 12열 원가양도 받을사람 ! 09.11 10:05 22 0
체조 3층도 3 09.11 10:04 114 0
대왕제로니.. 갖구싶다 4 09.11 10:02 71 0
마카오콘 vip 잡은 콕 이써 ? 26 09.11 09:52 2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