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3 09.27 13:255748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9 14:442804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6 09.27 14:25602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3 09.27 14:301918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58 16:32650 2
 
카카오셔틀 확정된거 어디서 확인해?? 5 09.15 15:17 322 0
담주에 인가 후보 8 09.15 15:16 251 0
장터 쁘멀필 댈구 가능한 분? 09.15 15:14 39 0
마플 이런말 해도 되나? 우리 마플은 큰소리로 떠들지 말자..! 9 09.15 15:12 370 0
마플 그래도 최고의 홍보는 공연이자나 4 09.15 15:08 218 0
이번에 콘서트 솔플 가는 헤비리스너인데.. 9 09.15 15:05 248 0
근데 필이 입었던 이 유니폼 개이쁘다 12 09.15 15:03 372 0
너무 귀여운 영케 (feat. 딱대) 16 09.15 15:00 425 0
영현이 아리 맞네 3 09.15 14:51 271 0
하루들아 스밍 점검하자 6 09.15 14:50 41 0
케자님 너무 귀여워서 어떠케... 1 09.15 14:50 124 0
마데워치 콘서트 전날 풀충전하면 괜찮아? 6 09.15 14:48 196 0
마플 녹내 이번활동 홍보가 좀 아쉽다 29 09.15 14:36 624 1
녹아내려요 웰쇼한테도 따라잡혔어 3 09.15 14:35 200 0
딱대에서 여기 좀 영현이한테 갬동임.. 2 09.15 14:33 290 0
나 막콘 날 cs부스 가야하는데🥹 1 09.15 14:33 93 0
장터 팝업 포카 부채 교환할 사람 6 09.15 14:31 116 0
진짜 끝까지 영케님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4 09.15 14:20 208 0
아 딱대 진짜웃기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09.15 14:11 49 0
영현이 탕후루립했네 1 09.15 13:54 1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0 ~ 9/28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